춘천시 동면 가산권역을 흐르는 지내천에서 열린 ‘행복발전소 지내천 송어축제’가 자매결연 기업, 도시민과 마을 주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추진위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내천 행사장에 송어 5백여 마리를 준비했으며, 맨손으로 송어를 잡은 참가자는 즉석에서 회를 떠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마을 주민들은 맨손 송어잡기 외에 지내천 뚝길 건강걷기, 지내천 그림 그리기, 지내천 살리기 염원 돌탑쌓기, 지내천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도시민들에게는 체험을 선사하고 주민들끼리는 화합을 다졌다.
부대행사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 시식체험 행사가 열렸다.
안성헌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경험으로 올 겨울에는 지내천에서 얼음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지내천 살리기를 통해 환경이 살아있고 행복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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