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강원도지사는 3월 28일 복숭아 주산지인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를 방문하여 최근 복숭아 동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격려하였다.
금년도는 잦은 폭설로 농업부문의 시설피해가 많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이상기온 등으로 농작물재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또한, 조속한 정밀조사와 피해복구 지원을 통해 금년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번에 발생한 복숭아 동해피해는 지난 1.6 ~ 1.9일 전국적인 한파 로 중북부 지방의 최저기온이 -20℃까지 하강하여 발생하였으며, 특히 원주지역의 피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도의 과수재배 면적은 총 2,294ha로 이중 복숭아 827ha(36.1%), 배 363ha(15.8%), 사과 351ha(15.3%), 감·자두 등이 753ha(32.8)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최근 기후변화로 과수 주산지가 북상함에 따라 도내 과수 재배 면적이 증가 추세에 있어 도에서는 권역별 명품과원 조성을 통한 브랜드화와 품질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도에서는 과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고, 최근 이상기온으로 자연 재해가 빈발하고 있어 태풍·호우·동해 등에 대비한 재해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과수재배 농가의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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