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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10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행사 열어

강원도내 결식아동에게 중식비를 지원하기 위한 『2010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행사』에 평창군이 적극 참여한다.



이번 점심나누기 행사는 강원도의 결식아동에게 중식비를 지원하고 모금액의 일부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국민에게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한 식수탱크 및 굶주림을 벗어날 수 있도록 육묘장 건립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모금행사는 17일 오후2시 평창군청 앞 광장에서 평창어린이집 및 연화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권혁승 평창군수의 모금을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금현장에서는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종교단체 등에 배포된 ‘사랑의 빵’ 저금통을 접수하고, 주민과 사회단체 및 기업들의 후원금을 모금한다.



평창군은 2009년도에 15,671,935원을 모금하였으며, 올해는 18,300,000원 가량 모금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여 소득공제 해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행사에 주민 및 사회단체 등이 많이 참여하여 결식아동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하였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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