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평창군은 올해 군정 최우선 역점과제인 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취업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0일부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일자리 지원센터”는 관광경제과내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해 구직자 형편에 맞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에서의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또 구인․구직 신청서의 접수 및 처리는 물론 구직자에 대한 취업정보 제공/구직 상담 및 알선/기록관리와 함께 고용지원센터․강원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매칭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62억원을 투입해 8개 분야에서 1,35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유치 및 대형사업을 통한 경제적 일자리 3개 분야에서 878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모두 2,235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6월말로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7월부터 7억7,500만원을 투입해 명품 녹색길 및 소공원조성, 관광지 정비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2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정보 제공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며 “올해 군정의 최우선 역점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알선 등 취업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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