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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차상위층 정부양곡 50% 할인 지원

평창군이 올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정부양곡을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평창군은 올해 3천5백만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지원대상자, 차상위 자활사업 참여자, 저소득 경로연금 대상자 등에게 1인당 월 10kg, 가구당 최대 월 40kg까지 정부양곡을 50% 할인하여 지급한다.



지원대상자는 현재 1포(20kg)당 38,650원인 2009년산 정부양곡을 50%할인된 19,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평창군은 지원대상자의 편의를 위하여 택배비를 군에서 지원, 지원대상자가 원하는 곳으로 택배로 배달해주며, 양곡대금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동이체 등으로 납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창군에 따르면 2009년도에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총 1,248가구 3,297명에게 1,285포를 할인하여 지원하였으며, 2010년 5월 현재까지는 총 368가구 1,081명에게 464포를 지원하는 등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 관계자는 “서민생활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연중 정부양곡을 할인하여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대상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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