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기존 근로유인제도 지원범위가 협소하고 일반 노동시장 취업 수급자들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존재함에 따라 일을 통한 근로빈곤층의 탈 빈곤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0년 희망키움통장사업” 대상자를 5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모집대상은 취업 수급자가 있는 가구 중 가구 총 근로소득이 최저 생계비 의 70%이상인 가구로서 특례수급자 및 시설 수급자도 소득요건만 충족 하면 가능하다.
지원내용으로는 3년간 근로소득장려금과 개인저축에 대한 매칭금(저축금액 전액)을 지원하며 개인별 저축금액은 5만원과 1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적립금은 3년후 탈 수급시 전액 지급하고 사용 용도로는 주택구입 ․ 임대, 사업의 창업 ․ 운영자금, 교육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기관 으로는 하나은행(전국공통)으로 연 4.7%의 고정금리이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탈 수급 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을보건복지부에서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용상담 및 금융교육, 노후설계 서비스 제공, 주거 및 취․창업 지원 등의 대책을 연계하여 탈 수급후 빈곤 재진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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