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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취업정보센터 확대 운영

원주시는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를 고용미스매치 해소로 삼고 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주시의 취업정보센터에 취업상담사 2명과 읍 및 동지역에 취업상담원 17명을 채용해 6월15일부터 배치 할 계획이다.

그동안 원주시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상담, 취업알선 업무를 추진하여 왔으나, 최근에 고용사정, 취업여건을 감안하여 능동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6월부터는 읍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도 취업지원 창구가 설치된다.

시 취업정보센터에 민간상담사가 채용되면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적재적소에 취업알선을 하는 등 지역 구인 구직 활성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체의 채용계획 정보도 수집해 연결하는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읍․동의 취업상담원이 노동부의 워크넷 정보도 공유하게 되어, 민원인의 입장에서 굳이 시청이나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읍․동 취업지원 창구를 방문하여 원하는 취업알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취업상담사 및 취업상담원 지원에 특별한 제한 요건은 없으나, 직업상담사 자격소지, 기업체 채용 인사부서 경험자는 채용시 우대된다. 취업상담원 채용 신청은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 취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따라서 6월15일부터는 취업상담원을 통해 전문적인 취업알선이 이루어져 고용미스매치 해소, 일자리 발굴 등에 해결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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