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생활 정착과 일자리 마련을 위한 여성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지원, 법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원주시와 원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주경찰서가 협력하여 지난해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통과한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기능시험에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함으로써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그 외에 학과시험에 합격한 14명이 기능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원주시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기능교육을 위한 학원 수강료 50%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지역에는 19개국 711명의 여성결혼이민자가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사회 생활에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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