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문인협회(지부장 이무권)가 주관하는 원주시민을 위한 ‘토지문학아카데미’가 오는 7월 4일(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25일(일)까지 총4회로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토지문학아카데미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동안 토지문학아카데미는 문학에 관심이 있던 지역의 많은 문학 지망생들을 지도해 작가로 배출시키며 지역 문학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임원재 아동문학가를 비롯, 김재황 시조시인, 한상렬 수필가, 고진하 시인을 모시고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21일부터 참가비(2만원)와 함께 전화 762-6843번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명이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그동안 문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를 갖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지 않은 인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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