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접목로봇 기계활용 연시회를 6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무실동 이촌마을 시범포장(대표 안영환)에서 50명(토마토 연구 모임회원 및 인근농가)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0년 품목별연구모임 전문능력 향상 사업에 공모하여 과채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접목로봇 육묘시설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지원으로 추진한 접목로봇 기계활용 사업이 마무리되었으며,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접목로봇은 시간당 600~900주 접목작업으로 인력대비 2~3배의 능률적인 효과로 접목작업의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하며 활착률을 95%이상 올릴 수 있다고 전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과채류 접목로봇 신기술을 도입 보급함으로써 과채류의 안정적 접목묘 공급과 연작에 따른 토양전염성 병해(뿌리썩음병 및 청고병, 위조병 등)가 감소되어 매년 과채류의 안정적 생산으로 과채류의 상품성 향상과 수량을 증대시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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