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지역 일자리창출 총력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8월부터 11월까지 8억3,600만원을 투입해 명품녹색길조성, 희망의 집수리, 지역향토자원조사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적 일자리 151개를 새로이 창출한다고 밝혔다.
8월부터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올해 평창군 예산 중 경상경비 및 축제예산의 5% 절감한 5억7천만원과 지역상생 발전기금 2억7백만원 등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를 우선적으로 선발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은 명품 녹색길조성에 50명, 3억2,100만원 희망의 집수리사업 15명, 1억2,700만원 폐자원 재활용사업 15명, 2,500만원 취약지역 정비개선 22명, 9,200만원 희망마을 프로젝트 17명, 1억2,100만원 마을특화 및 향토자원조사 29명 1억3,100만원 다문화가정지원 3명 1,400만원 등이다.
한편 평창군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자리사업 심의 의결 및 발전방안 협의․자문 등을 통해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며, 7월 2일부터 9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올해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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