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농촌지역의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을 개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빈집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올해 1억5천만원을 들여 농촌 빈집 30동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도로변 빈집 중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빈집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빈집정비 사업은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얻은 빈집을 대상으로 도로변 경관저해시설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 지역에는 모두 348동의 농촌 빈집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위치, 면적, 용도 등의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흉물로 장기간 방치돼 생활환경을 해치는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별도로 마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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