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여름방학동안 지역 저소득 결식아동 237명을 대상으로 2,781만원을 들여 급식지원에 들어간다.
이번 급식대상자는 평창교육청이 통보한 명단을 기초로 평창군이 현지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국민기초수급자 134명, 저소득가구 51명, 모부자세대 26명, 기타 26명 등이다.
급식은 평창지역 자활후견기관에서 매일 도시락으로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평창군은 여름방학 기간 중 안전한 급식제공을 위해 급식시설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수시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평일 71명, 학기중 토.일.공휴일 54명, 지역아동센터 95명 등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 급식지원이 필요하나 보호자의 방임․고령․질병 등으로 직접 급식을 신청하기 어려운 가구의 아동들이 급식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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