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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강화

평창군이 여름휴가철을 관광지 주변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평창군은 여름휴가철 관광지 및 피서지 주변 도로에서 간이직판장 및 이동 차량을 이용한 농산물 판매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창에서 생산되지 않은 농산물이 평창이 원산지인 것처럼 허위표시 되어 판매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속활동 강화한다.



이번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은 평창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농․특산물, 축산물, 임산물 등에 대해 8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허위표시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할 예정이다.



평창군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표시 등을 예방하여 우리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을 통한 판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올 상반기 273개의 업체에 대하여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단속결과 위반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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