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창, 평창군 동계올림픽 대비 재난발생 대응에 만전

평창군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축한 대관령119안전센터 준공식을 10월 1일 오후2시 대관령 신축청사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는 평창군수를 비롯한 주요인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테이프 절단식, 제막식, 다과회 등으로 이루어진다.



대관령119안전센터는 작년 7월부터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1,938㎡의 부지에 2층 규모로 올 6월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신축청사는 재난 및 긴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전략상황실을 설치하였으며, 체력단련실도 있어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훈련장소로도 이용될 계획이다.



대관령면은 알펜시아리조트와 용평리조트 등이 위치한 사실상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요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나 기존 대관령119지역대는 1988년에 지어진 건물로 노후하고 협소하여 동계올림픽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해당 지역의 소방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평창군은 이번 대관령119안전센터의 준공으로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평창소방서는 내년도 개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 대화119지역대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재난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서비스 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