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석면 노출 위험의 해소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미관을 가꾸기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을 실시한다.
평창군은 생활환경이 어려워 자력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 농어촌 취약계층 중 지붕개량이 가능하고, 주택으로서 가치가 지속 될 수 있는 대상 6가구를 선정하여, 총 51백만원을 투입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기로 하였다.
평창군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여 석면위험이 있는 슬레이트 지붕을 전면 철거 후 지붕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사업비 범위 내에서 도배, 장판, 창문, 단열 등 내부 개보수 사업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노후 주택으로 석면의 위험요소를 안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붕개량을 하지 못한 취약계층 가정들이 이번 사업으로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상반기 희망근로사업으로 97.5백만원을 투입 12가구의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사업은 동절기를 감안해 최대한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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