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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11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평창군이 2011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사회단체의 사업역량을 제고하고 주민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평창군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조례에 의거 2011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2011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은 군의 긴축재정 운영계획에 따라 금년에 편성된 4억원보다 12.5%가 감소한 3억 5천만원 수준으로 이는 201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준에 의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상한액 4억5천4백만원과 비교하면 77% 수준이라고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아 2011년 1월중에 신청사업에 대한 검토와 행정심사를 거쳐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사업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www.happy700.or.kr) 평창소식란에 게재된 지원사업신청서 및 단체소개서, 지원사업계획서 각 2부를 평창군청 사업소관 담당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2011년 지원사업 중 군이 권장하는 시책, 의식개혁, 문화․예술․체육분야 등의 사업으로 사회단체 성격에 맞고 다수의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선정하여 사회단체의 신규사업 발굴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1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은 객관적 심사제도 운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이다”며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의 사회적 책임성 제고를 위해 사업평가 강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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