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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0 박경리문학공원’전시회와 최우철PD 초청강연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주최하고, 토지사랑회(회장 허경택)가 주관하는 “아듀! 2010 박경리 문학공원” 전시회가 12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한 달간 박경리 문학의집 5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0년 한 해 동안 박경리문학공원에서 펼쳐졌던다양한 행사들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로 4기 수료생을 배출한 ‘소설 토지학교’와 土地를 통해 한국사를 공부했던 ‘제2회 토지 한국사학교’를 비롯해, 특별히 소설 토지의 날 기념으로 지난 8월 14일 개관한 박경리문학의집의 모습 등 2010년 우리시의 어린이와 시민들이박경리문학공원에서 함께 했던 크고 작은 행사들과 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다룬 모습들도 전시한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인 12월 4일(토) 오후 4시에는 지난 7월 2일 방송 되었던 MBC 스페셜 ‘내 어머니 박경리’를 제작한 최우철PD에게 방송 준비 과정과 촬영 뒷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같은날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토지문화관(관장 김영주)에서 주관하는 제1회 박경리문학제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청소년 백일장이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문화공연으로 국립국악원, 춤패, 명창 박윤초 등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가 1시 30분부터 박경리 선생님 옛집 뜨락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12월 4일 하루 종일 박경리문학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 공연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행사를 주최하는 관계자는 ‘아듀! 2010 박경리문학공원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문학의 터전에서 시민들이 함께 했던 뜻 깊은 시간을 추억해 보고, 아울러 강연회를 통해 대문호 박경리 선생을 기억하고 작품을 통해 전하 고자 하는 그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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