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위기가정 사례관리가구 민간후원협의체』를 발굴 구성하여 위기가정에 신속한 후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복합적이고 장기적이며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이 갑자기 발생하고 있으나 공적 서비스 지원만으로는 대처에 한계가 있어 민.관 협력지원을 강화하여, 긴급 위기발생 가정에 민간자원을 후원 연계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위기문제를 조기 해소 하기로 했다.
후원대상은 부모의 질병.가출 또는 방임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의식주 해결이 어려운 가구와 갑자기 위기상황에 처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이며, 후원 모집분야는 생필품, 의복, 침구류, 신발, 문구, 음식제공 등으로 9~15개 업소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신청.접수기간은 2010.12.13부터 협의체 구성완료시까지로, 접수처는 동해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535-2129, 530-2065)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후원협의체가 구성으로 갑자기 발생하는 위기가정에 신속한 후원을 실시하여 위기대처 및 해소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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