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
강릉시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하던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대리발급 사실을 알려주는 SMS 문자서비스를 2011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SMS 문자서비스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개인정보 누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 대리발급 사실을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문자전송 서비스를 희망하는 분에게는 발급일자, 발급자 성명, 신청사유 등을 통보해 준다.
한편, SMS 문자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에서만 가능했으나, 2011년 1월부터는 강릉시민에 한해서 홈페이지에서 신청, 해지, 변경이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SMS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지 않는 인감증명 발급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며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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