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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과제 추진

[강릉=타임뉴스]

강릉시가 2011년도에는 일자리 창출과 친서민 희망정책,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강릉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100억여원을 투입하여 생계형 일자리는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일자리에 추가하여 새로운 서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저비용 고효율 예산시스템' 전환으로 마련한 절감예산 시비 29억 원을 전액 투입하여, 연간 700여 명의 새로운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공공일자리와 함께 사업예산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로는 민원행정 지원 등 공공행정분야 250명, 산불 및 산림병해충 방제, 해안가 쓰레기제거 등 산림.축산.해양분야 750명, 자활사업, 보건서비스 등 주민복지 지원분야 300명, 해변운영 등 문화.관광.체육분야 250명, 도시계획도로건설 등 지역개발분야에서 1,450여 명 등 약 3,000여 명의 단기투자 일자리도 추가로 창출된다.



첨단산업분야에서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30여개 기업 추가로 유치하고, 옥계 일반산업단지는 희소금속 소재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핵심 원동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신묘년 새해에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추가 일자리 창출에 힘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이끌어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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