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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전환 및 차단총력

[정선=타임뉴스]

정선군에서는 구제역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구제역 차단을 위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과 농가에 대한 소독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중인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상향 설치하고 구제역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단방제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통제초소 차단방역을 위해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공무원, 유급인력을 일일 150여명을 투입, 인접 시군 연결도로에 10개소를 설치 운영중이며 관내 감수성가축(한우·젖소·육우·돼지·산양·사슴)을 사육하는 전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전화예찰과 함께 생석회와 각종 소독약을 배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 돼지, 사슴, 양과 같이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의 입과 혀, 발굽 등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만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며 열에 약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익혀 먹으면 바이러스에 노출될 우려가 전혀 없다..



"농장에 외부인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줄 것"과 구제역이 종식될때까지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은 1,021농가에 1만2750마리의 우제류가 사육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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