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 고성군은 농특산물 포장재의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한 상품성 향상으로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를 향상시키고, 포장재 제작지원을 통한 생산비 경감 및 규격 출하를 통한 유통물류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1월부터 6월까지 표준규격 출하를 위한 골판지 상자, 지대, P.E대 등 포장재 제작비를 일부 보조하는 것으로 군비와 자부담을 합해 총 24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0농가에 포장재 박스 500,000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상추, 시금치, 느타리버섯 등 10개 농특산품목을 고성군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생산자(단체), 작목반 및 가공.판매업자 등에 한하며, 1~2년전 지원된 농가 및 단체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생산자(단체) 및 가공․판매업자 자체 포장재 개발 제작․사용여부 확인, 전년도 재배면적, 생산량, 매출실적, 자부담 능력 등 신청농가 및 업체여건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읍.면리장회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제작희망자 누락을 방지하여 향후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후 2월중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지원액을 확정하여 2월~6월중으로 포장재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택배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농산물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택배이용 판매시 포장재 구입비용이 추가로 소요되어 이번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경쟁력 있는 농가로 육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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