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9일(금) 19:30, 10일(토) 오후3시, 7시30분 2일/3회에 걸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19년간 관객 웃기며 국내 뮤지컬 역사의 전설이 되어버린 한국대표 뮤지컬! 넘치는 끼와 유머로 무장한 최고의 대중적 뮤지컬로 롱런신화!
다섯 수녀님들의 배꼽 잡는 대반란. 우리나라 뮤지컬 코미디사상 최고의 히트작인 '넌센스'가 국내 뮤지컬 중 최초로 지난 2008년 5월 7000회 공연을 돌파한 후, 19년 동안 장기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는 단 고긴 원작의 오프브로드웨이 원작을 번역해 1991년 6월 8일 인켈아트홀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호암아트홀, 세종문화회관대극장,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연강홀 등 ‘중후한’ 중, 대 극장을 돌면서 공연해 왔다.
이번 동해시 공연의 입장료는 지정좌석에 따라 R석 13,000원, A석10,000원이며, 장애인과 경로우대자는 50%, 문화예술회관 참여회원은 30%의 입장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30인 이상 단체와 청소년, 전입세대 등에게도 20%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티켓은 인터넷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콜센터(1588-7890), 문화예술회관(530-2241,2)에서 판매하고 있다.
넌센스는 지난 91년 초연된 이후 늘 대박을 터뜨리는 뮤지컬로 매 공연마다 관객점유율 90%를 넘었고, 관객 동원(250여만명), 최장기 공연기록, 최고 흥행기록 등 깨어질 수 없는 숱한 국내 공연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대중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7년 만에 대학로에 진출하여 지금 대학로 창조아트홀에서 개관 기념 작품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넌센스’는 젊은 연기자 위주로 아담한 소극장 버전으로 공연하고 있음에도 대성황을 이루고 있어 그 저력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언제나 관객과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현장감이 넘치는 짜릿한 추억을 남기는 뮤지컬 ‘넌센스’의 행진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248명이 넌센스 무대 거쳐
뮤지컬 '넌센스'는 지난 19년간 대한민국 스타 여배우들의 경연장이기도 했다. 평소 코미디 연기를 많이 하지 않던 여배우들로서는 자신의 이미지를 변신해 보이는 기회도 되었으며 초연 이후 날로 인기가 늘어가면서 최고의 여배우들을 차례차례 무대 위에 세우고 고공 대박 행진을 이어왔다.
1991년의 첫 공연 에는 우상민, 양금석, 김지숙, 민경옥, 노영화 등이 출연했으며, 이후 박정자, 윤석화, 양희경, 하희라, 신애라, 전수경, 이태원, 김선경 등 유명 여배우들이 거쳐 갔다.
국내 최고의 톱 스타들을 포함해 출연 인원이 무려 248명이나 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모두 '넌센스' 무대에 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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