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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예술의 진수,베토벤의 월광을 탄생시킨 슬로바키아의 음악에 잠겨 향기로운 봄을 맞이하세요.

[강릉=타임뉴스]강릉시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기구 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은 2012년 세계무형문화축전의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체코 슬로바키아 듀오 콘서트(Czechoslovak Duo Concert)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브라질 헤비스타 두 삼바밴드 공연에 이은 ICCN 세계문화콘서트 두 번째인 이번 콘서트는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 주최, ICCN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관동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코 슬로바키아 듀오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등 여러 국제적인 무대에서 공연을 해왔으며 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수준 높은 음악을 소개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슬로바키아의 대표적인 작곡자이자 지휘자인 미쿨라스 슈나이더 트라나브스키의 소나타 G단조를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파벨 버디크(체코, 남)의 바이올린, 수잔나 베레소바(슬로바키아, 여)의 피아노 연주는 동유럽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ICCN 세계문화콘서트는 향후 ‘2012년 세계무형문화축전’으로 이어져 전 세계 다양한 무형문화가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ICCN 관계자는 “공연 후 슬로바키아 전통디저트와 함께하는 작은 다과회가 준비됐다” 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따스한 4월 동유럽의 음악에 잠겨 향기로운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은 20개국 16개 도시와 6개 단체가 세계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진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2008년 설립한 국제기구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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