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은 세계문화 콘서트의 일환으로 체코-슬로바키아 듀오(피아노․바이올린)를 초청, 시민들에게 슬로바키아 문화를 소개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코-슬로바키아 듀오 콘서트는 22일 오후 7시 관동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미쿨라스 슈나이더 트라나브스키를 포함해 슬로바키아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코-슬로바키아 듀오는 유럽, 아시아 등 국제무대에서 공연해 왔으며 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수준 높은 음악을 소개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가을 커피축제 때 느꼈던 브라질 삼바공연의 감동을 슬로바키아 음악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이번 콘서트는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공연 후에는 슬로바키아 전통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다과회가 준비 되어있어 친구, 가족, 연인이 함께 봄날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ICCN 최희경 사무국장은 “2012년 가을 강릉에서 열리는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을 위한 사전홍보의 일환으로 ICCN은 앞으로 다양한 세계문화를 강릉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을 주관하는 ICCN은 강릉에 세계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세계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진흥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2008년에 설립, 지금까지 대한민국 강릉시, 미국 산타페, 헝가리 페치 등 16개국 20개 도시와 6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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