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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입구에 영서지역 관광거점 될 강원관광정보센터 건립된다

[춘천=타임뉴스]영서북부지역의 관광거점이 될 강원관광정보센터가 춘천시 신동면 증리 김유정문학촌 입구에 건립된다.

춘천시는 사업 추진과 관련, 8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관광정보센터는 춘천시를 중심으로 홍천, 화천, 양구군의 관광정보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김유정문학마을 조성, 경춘선 옛철도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고 있다.

정보관은 부지 5천여㎡에 지상 1층 500㎡ 규모의 전통 한옥 양식으로 관광정보관을 비롯, 기획전시실, 기념품판매소 등과 세미나실, 회의실 부속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이 공간을 문학, 경춘선, 자연, 레저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 춘천시 뿐 아니라 영서 지역 관광의 시작점이 되도록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다.

정보관 신축공사는 이달 중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8월 중 착공,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비 등 20억원이 투입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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