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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유재산 활용한 박물관 더 생긴다.



[영월=타임뉴스]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지난 5월 12일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유재산을 활용한 디지털소사이어티, 생활사, 인도미술 등 총 4개 분야 박물관 유치에 관한 심의를 가결하였다.

이번에 유치될 박물관은 김삿갓면 와석리 (구)주석분교 위치에 디지털소사이어티 박물관, 북면 문곡리 (구)문곡분교 위치에 생활사 박물관 및 초등교육박물관, 주천면 금마리 (구)금마초교 위치에 인도미술 박물관이다.

영월디지털 소사이어티 사립박물관은 종자존, 예술과디자인존, 체험존을 구성하고 디지털전시전문가와 세계종자박사가 결합한 새롭고 실험적인 전시방법을 창출하는 리서치 중심의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근대 생활사 사립박물관은 옛날 살림살이, 생활용품, 민속품, 교유자료 등을 전시하고, 생활물품, 미노자료 등 6,484점을 소장하여 대한민국 근대사를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추억과 시대의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산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교육 사립박물관은 우리나라 근대 교육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 다수를 비롯해 교과서, 잡지류 등 10,000여점을 소장하고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박물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도미술 사립박물관은 그림, 조각품 등 300여점을 소장하여 인도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다양한 문화와 소재를 보유한 박물관 유치로 박물관 고을 세계화는 물론 지역민과 호흡할 수 있는 박물관 체험 운영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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