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양일간 1~6섹션 및 부대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데 이어 사흘째인 25일 또한 7~12섹션 진행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섹션은 영월군 및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7섹션 박물관 고을화와 디자인, 8섹션 현대 유럽인의 삶과 중세문화·보존·교육, 11섹션 영월디자인이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 및 외부참가자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11섹션이 진행되고 있는 그랜드볼룸은 지역의 디자인, 광고관련 관계자와 지역개발관련 공무원, 인근 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부 및 대학원생 다수가 참가하여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또한 8섹션은 유럽의 성공적인 폐광지역 대체산업 사례가 발표·토론되고 있어 영월군 지역개발공무원들 및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토론의 열기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학술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오감으로 만나는 영월투어에서는 60여명의 외국인 발표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선민화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아프리카미술박물관 견학이 진행되고 있으며, 김삿갓 주막에서는 영월전통음식체험, 민속놀이 체험, 그리고 녹전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공연 등 지역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영월연세포럼을 기념하여 국제교류제단이 주관하는 컨퍼런스 디너가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참가한 발표자들과 국내 연구자들의 학술교류 및 섹션에서 못다한 개별적인 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25일의 마지막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국내환경운동의 상징인 ‘국민의 강’ 동강에서 지역주민과 발표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 ‘흐르는 강물처럼’이 진행되는데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그룹인 그림일기와 어쿠스틱 코지가 출연하여 강변의 밤하늘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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