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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 스포츠마케팅 변화한다.



[횡성=타임뉴스]횡성군이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변화하여 추진한다.

그동안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와 특산물 홍보에 기여 하였으나, 이제 횡성한우는 전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안흥찐빵, 더덕등도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져 앞으로는 특산물 홍보와 지역을 알리기 위한 양적위주의 대회 보다는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를 선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제46회 도민체전에서 7위의 결과를 얻은 것을 두고 일부 시각에서는 군이 체전에 관심과 의지가 소홀해진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으나, 이는 대회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급조 선수를 제외하는 등 선수단 규모를 200여명 줄인 결과다.

앞으로 횡성군은 각종 대회 출전시 시․군간 순위 경쟁에 치중하기 보다는 초․중․고․대학교를 잇는 학교체육 계열화를 통한 횡성의 인재를 집중 육성 발굴하여 횡성군의 체육인재로 하여금 각종 대회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횡성군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둔내종합체육공원과 횡성문화체육공원 완공으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되어 횡성군의 체육이 질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무더위 속에서 개최되던 군민체육대회도 금년부터는 9월말에 개최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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