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올해 여름철 해변 운영을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하기로 하고 해변에서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물놀이 안전지도를 담당할 수상안전요원을 선발한다.
수상안전요원 채용인원은 53명으로 화진포, 송지호오토캠핑장, 봉수대 등 주요 해변에 배치돼 인명구조와 해수욕객 안전관리, 응급처치 등 물놀이 안전사고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자격은 20세이상이면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응시원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을 첨부하여 군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1일 인건비 50,000원과 식비 21,000원을 지급하고 식비는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올해 피서객 안전대책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인명구조단을 배치하고 행정봉사실, 경찰서, 119구조대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레스크튜브, 구명환, 로프 등 인명구조장비도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개장 준비를 위하여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개장 전·후 시설물 소규모 보수, 해변 샤워장 신축 및 리모델링, 해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시범 및 일반 해변 시설개선사업과 마을관리 해변 시설개선 사업을 이달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해변환경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 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고성군민과 함께 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고성군 2011 해변 수상안전요원 선발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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