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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12년 살림살이, 군민의 뜻 담기 위한“주민의견 설문”실시

[횡성=타임뉴스]민선5기 횡성군정은 2010년에 이어 올 해에도 횡성군 살림살이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1달여 동안 2012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횡성군에서는 2010년도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군민들이 요구사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분야와 농촌소득 증대를 위한 농가지원 예산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011년도 예산에 무상급식과 횡성인재육성관 예산을 포함한 교육예산과, 맞춤형 비료와 상토지원 등 농업예산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실시되는 설문서의 주요내용은 군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1개 분야별 우선투자사업 등 총 21문항으로 이루어졌으며,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설문조사와 이장, 반장 등을 포함한 주민 대상으로 하는 서면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이태종 예산담당은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설문조사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제출된 군민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은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실현을 위한 2012년 예산편성과 군정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한 정책방향 수립의 기초자료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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