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릉시, 산지전용행위 행정지도 강화



[강릉=타임뉴스]강릉시는 토지의 효율성 및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탈법적인 소나무 굴취행위와 허가구역 외 경계를 침범하여 굴취하는 행위 등을 단속, 사법조치 하는 등 강력한 행정지도에 나서고 있다.

경계를 침범한 불벌 굴취 현장 : 대전동



시는 최근 강동면 정동진리 산 OO 번지 외 7건에 대해 산지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해 사법조치를 취했으며, 6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역별 담당제를 편성해 담당 지역에 수시로 출장하여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하여는 경계지역 침범, 목적사업 진행여부, 산지복구 현장 지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시는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등 여건이 충족되는 임지에 대해서는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해서는 특별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보호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감독과 단속을 실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