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인구 감소와 농촌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 부채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임대사업용으로 사용했던 불용 농업기계 13종(13대)을 원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입찰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매각 추진일정으로 매각공고 및 입찰기간은 7월 21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공고하고, 입찰서 제출은 농업기술 센터 농정과로 제출하면 되며, 개찰은 7월 27일 오후 5시에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기로 하였고, 이번 본 입찰에서 낙찰이 결정되지 않은 농기계는 일반매각방식으로 추후 매각공고 후 처분하기로 하였다.
이번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각한 배경에는 불용농기계를 매각함에 있어 일반 매각방식을 지양하고 농업인들에게 매각함으로써 관내 실수요 농업인들의 이익을 보장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서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금후 불용농기계 발생 시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함으로써 농가 비용절감과 농촌노동력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로 하였다.
원주시는 총 47종 217대의 임대농기계를 확보하고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내구연수를 초과한 농기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하고 임대서비스 향상으로 생산비 절감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