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타임뉴스]동해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및 물수건 위생처리업소에 대하여 특별 위생관리 대책을 세워 집중관리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하여, 냉면(막국수) 및 콩국수 취급업소, 수족관을 갖춘 활어회 취급업소, 물수건 위생처리업소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부패․변질 우려식품과 물수건 등의 위생용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관광지 등에 많은 관광객 및 피서객이 찾아올 것이 예상되므로 피서지 및 관광지 주변의 식품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법 영업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건전한 접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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