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타임뉴스]동해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한 안전한 수산먹거리 공급을 위해 동해수산가공식품의 명품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북평산업단지내 1일 3,000톤까지 취수되는 해양심층수(2010. 9. 8 준공)를 이용해 특화된 수산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수산식품 가공 거점단지를 2015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거점단지내에는 약 10,000㎡의 가공시설과 600㎡ 연구지원시설을 조성하고 HACCP 시설을 구축하여 브랜드 육성을 위한 생산기반시설과 품질관리스시템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동해시는 이와 같은 기본계획을 가지고 7월 14일 14:00에 북평산업단지내 임동화물터미널에서 동해시 관내 수산가공식품 제조업체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산가공식품업계 관계자는 동해시의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육성정책 추진 계획에 대하여 크게 반기며, 향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지역수산식품이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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