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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애니메이션산업에 찾아온 르네상스

춘천의 애니메이션산업이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달 춘천시 서면 금산리에 완공되는 대규모의 창작개발센터는 의암호반의 그림 같은 풍경과 어우러져 예술적으로도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건물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1990년대 이후 환경친화적인 산업을 건설하기 위하여 애니메이션산업을 중심으로 각종의 영상콘텐츠산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창작개발센터의 완공과 입주를 통하여 젊은 창작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몰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터뷰 : 애니메이션 감독 혹은 애니메이션 부서 직원>




춘천의 애니메이션산업이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도 많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미국과 공동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인 데인저레인저스는 올해 9월부터 미국 최대의 공중파 방송인 CBS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방송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춘천 애니메이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직접 투자하고 제작도 주도한 작품으로 거대한 미국시장에서 많은 수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독자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춘천에서 창작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미 판매되고 있는 구름빵은 이미 한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30분물 26편으로 이루어진 시즌 1이 이미 방송을 종료하고 재방송에 들어갔으며 시즌 2 또한 현재 제작의 막바지에 와 있어서 곧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인터뷰 :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박흥수 원장>




한 때 수도권의 외면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춘천의 애니메이션산업은 창작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으로 이제 르네상스를 맞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유일 본부장 010-3168-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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