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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허 김동명 선생 문학관’ 개관식 열려

3일 개관식을 가진 '김동명 문학관'에서 김화묵 강릉시의장이 축사 하고있다.




강릉시는 3일 오후 1시 김동명문학관 개관식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71번지에서 개최했다.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강릉시의장, 故김동명 시인의 자녀들 및 사천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관식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강릉시장의 기증서 및 감사패 전달, 귀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개관 기념행사로 ‘초허 김동명의 문학세계’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와 시 낭송회 ‘초허 김동명의 시 세계’가 열렸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명희 강릉시장은 “일제 강점기때 한인의식의 선각자였던 초허 김동명 선생은 한국 현대문학사의 한줄기 빛이며 큰 별이다”며 “강릉시는 앞으로 선양사업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화묵 강릉시의장은 “김동명 시인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일 뿐 아니라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문인이다. 또한 강점기 때 친일활동을 않고 당당히 맞선 문인 이었다. 오늘 개관식으로 강릉시의 문예의 꽃이 더 활짝 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명 문학관은 초허 선생의 가족들과 문중이 기증한 자필원고와 유품, 자필서명이 있는 저서 등이 전시된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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