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드디어 황지자유시장북로 전선지중화사업이 완료돼 도심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2년 5월부터 황지자유시장북로를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농협삼거에서 통리사거리간 200m 구간에 대해 전선지중화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전기, 통신, 태백케이블 등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해 그동안 무분별하게 배치되었던 전주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시는 태백역 사거리에서 중앙로까지 870m 구간도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하수관 및 상수관로 교체 사업에 맞춰 한전 측과 사업협약 및 비용부담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최대한 공사시작을 앞당겨 오는 8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황지연못주변의 시내중심가는 시민들의 정신적 구심점인 지역으로 전선지중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으며, 산소도시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돼 시가지 관광객 유입은 물론 상권 활성화로 도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