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오는 11일 오전 11시20분 서원농협과 노인일자리사업 MOU를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참숯바구니 제작 판매 사업에 노인14명으로 된 사업단을 구성, 제작된 수량은 전량 서원농협에서 구매해 노인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횡성군만의 특성을 살린 기업 연계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초로 추진한다.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횡성군은 노인 일자리사업의 총체적 관리와 함께 행정적인 지원을 하며, 서원농협은 참여자 관리는 물론 제작된 제품의 판매에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횡성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노인인구가 다른 군에 비해 높으며 대부분이 생산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농촌지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에 한계를 가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서원농협과의 연계사업은 농촌지역+노인+농가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가 사업 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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