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농업인의 관절 보호를 위해 농작업 의자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01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3750만원을 편성해 농작업 휴대용 의자 2884개를 관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8월 14일 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마을별 또는 개인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고령·노약자·다문화·영세농가를 우선대상자로 선정해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 할 꼐획이다.
군은 농작업 휴대용 의자 구입비 26000원 중 13000원을 보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휴대용 의자 지원은 각종 관절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 들이 그동안의 불편함을 털어내고 영농활동에 매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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