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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원도는 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그랜드스테이션 연회장)에서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제주 등 국내외 공항간 부정기 항공노선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문화체육국장, 강원도 관광마케팅 과장 등과 진에어 마원 대표이사, 이광 경영지원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관문공항이면서 동북아 거점공항인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과 국내선 항로 개설을 위해 1차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이다.

강원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양공항으로 중국관광객 집중유치를 통해 강원도와 도내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도내 체류·소비로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양양~제주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또한 양양국제공항을 ‘72시간 무사증입국 허용공항’지정을 적극 추진하며 국제선과 국내선 취항지역을 조기에 확정해서 최종협약을 성사 시킬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제주 등 국내외 공항간 항공노선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지원과 동북아 거점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현재 진행중인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을 앞당길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후속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성사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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