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박정도 기자] 강릉시는 제17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행사가 10일 오전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단체,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고 노인들에게 흥겨운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회원, 독거노인 및 양로시설 어르신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모범노인 4명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 6명이 강원도지사 및 시장상을 받게 된다.
또한 100세 노인에게는 보건복지부에서 건강과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장수지팡이)과 강릉이 고향인 경기도에 거주하는 이종직(만90세) 님이 기증한 명아주 지팡이 98개도 전달한다.
아울러, 해군1함대 사령부 군악대와 평화통일 예술단이 노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반갑습니다’를 오프닝으로 ‘아~ 대한민국’에 이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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