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릉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인 ‘강릉농악 공개발표회 및 제10회 강릉농악인의 날’ 행사를 12일 강릉문화예술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농악보존회 산하 7개 마을농악대 전체의 합동공연과 함께 강남·강북으로 나눈 연합공연을 통해 강릉 농악인들의 화합 도모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 정기발표회 공연 자리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보존회의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강릉농악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주문진 노인 대학 대동농악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릉농악보존회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강릉농악의 전승발전에 힘쓰는 농악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속의 강릉농악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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