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동해시 정신건강증진센터’의 민간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해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기간이 12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이에 새롭게 운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정신의료기관(정신병원,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과), 보건복지부 사업지침에 의한 전문 인력이 확보 가능한 기관, 정신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 해당한다.
위 사업위탁 조건을 충족하는 기관은 오는 11월 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동해시보건소 건강증진 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12월 중 동해시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선정기관은 2014년부터 3년간 동해시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과 치료,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동해시 정신건강증진센터(033)533-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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