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고성군은 30일 오후2시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13년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에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의 주민 신뢰도 향상 및 주민 참여형 예산제도 정착을 위해 열리며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14년 예산편성 주민설문조사 결과 및 군 예산편성 방향 설명과 함께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예산편성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군은 7월3일부터 8월9일까지 38일간 관내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군재정운용방향, 분야별(12개분야) 우선 투자사업, 예산운용관련 개선할 점 등 총 20문항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2014년도 투자확대분야에는 복지분야와 관광문화분야가 우선순위로 꼽혔으며 예산운용개선의견으로는 일자리사업 예산 증액, 기반시설 확충, 교육인프라 확충, 특성화고교 육성 등 교육지원 예산 증액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성화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이 2014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군민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지역주민의 통제를 통해 책임성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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