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2014년~2016년까지 3년간 옻칠기공예관(소초면 학곡리 소재)의 운영·관리를 위탁할 민가 수탁자를 8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최근 2년간 옻 산업 및 옻칠공예 문화사업 관련 추진실적이 있으며 시설운영·관리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인력, 조직, 시설, 장비 등을 갖춘 법인, 단체, 개인 이다.
옻칠공예기관은 2001년 4월 개관하면서 원주 옻 산업 발전의 주요 근간이 되었으나 최근 몇 년간 매출액 및 관람객이 감소추세에 있으며 주위에 치악산 및 구룡사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 훌륭한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고나광객 유치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공예관 전시·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해 매출액을 증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접한 국립공원 관광객 유인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수탁자가 선정돼 옻 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참가한 민간 수탁자는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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