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릉시는 경포권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 속으로 떠나는 문화탐방 여행상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국가지정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는 경포대 등을 홍보하기 위해 포탈사이트 블로거, 패션그룹 작가, 여행 작가 등 다양한 계층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11월 중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팸-투어 탐방코스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모자의 숨결을 간직한 오죽헌을 시작으로 최초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의 기념관, 생가터,솔밭을 탐방하고 관동팔경 중 으뜸인 경포대에 올라 호수주변 누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다음 코스로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상류주택인 선교장과 우리나라 최초 한문소설 ‘금오신화’의 저아 김시습 기념관 관람 후 안목커피거리에서 투어 일정을 마무리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각종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소개됨은 물론 SNS를 통한 입소문 호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며 “팸투어 시행 후 설문조사와 인터뷰에 의한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에 산재한 문화재와 강르단오, 전설 등 테마별 문화탐방 여행상품을 각급 학교, 여행사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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