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 태백시는 10~13일 4일간 현수막 게시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광고 수요에 부응하는 현수막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설치한 11개소 게시대의 부품 등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강풍 및 폭설대비 현수막 게시대의 추락 방지는 물론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파손 여부를 중점 점검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지지대의 시공 상태를 확인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정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일 현수막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현수막들이 걸리고 있다”며 “현수막을 게시할 때는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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