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임현규 기자]영월군은 2010년 3월 사업 착공한 영월읍, 북면, 남면 급수구역통합 송배수관로 확장공사가 시험운영을 거쳐 이달 말 준공된다고 16일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엄창식)에 따르면 본 사업은 국·도비 86억원을 지원받아 100억원의 사업비로 가압장 1개소, 배수지(800톤), 관로 23km를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북면 및 남면 정수장 시설의 노후와 북면 지역의 수질기준(경도)문제점 등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와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남면정수장은 예비시설로 전환하고 북면 정수장은 폐지함으로서 연간 정수장 시설개선 투자비 외 약 2억5000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해 경영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월군은 한국환경공단과 상호 기술협력 맺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팔괴~흥월간 급수체계개선, 주천~용석간 지방상수도 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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